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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에 중국 식물검역 핵심관계관이 방문, 파프리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과채류 수입허용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시 유통식품과에 따르면 지난 10일 중국의 동 식물 수입을 결정하는 기관인 국가질량감독험검역총국 동식물검역감관국 부국장 루 허우 린 씨를 비롯한 검역관 8명과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 4명이 국내 최대 파프리카 생산지인 시 농산무역을 방문, 체계적인 파프리카 생육관리 과정을 시찰했다.
이날 방문은 현재 대중국 수출금지 품목으로 묶여있는 한국산 과실 과채류 부문 수출 허용 논의를 위한 자리로 김제의 파프리카를 비롯한 포도, 참외, 감귤, 인삼 등이 논의대상 품목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 검역관들은 향후 김제를 비롯한 부산 등 전국을 시찰하며 수출금지 품목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