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남구,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 참여자‧기관 모집

사회적 기업 등지서 일하며 노하우 전파하는 역할...퇴직 중장년 140명에게 일자리 제공
등록날짜 [ 2021년03월15일 13시29분 ]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5일 “전문지식과 경력을 보유한 퇴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국비와 구비를 포함해 총 2억7,954만원을 투입해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은퇴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인생 2막을 설계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남구에 따르면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은 중장년 퇴직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 은퇴자들이 사회적 기업을 비롯해 비영리 법인과 단체 등에 몸 담으며 기존 직장에서 체득한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퇴직 중장년 주민 140명에게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신중년 일자리 제공을 위해 (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 및 (사)광주광역시 사회복지 심부름지원센터 2개 기관과 손잡고 전문지식과 실무 경력을 갖춘 중장년 퇴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은퇴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참여로 자아 존중감도 높아지고, 일손이 부족한 사회적 기업 및 비영리 법인‧단체의 인력난 해소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은 2곳의 사업 수행기관에서 참여자와 참여기관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은 15일부터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 중에 있으며, (사)광주광역시 사회복지 심부름지원센터도 조만간 모집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년 퇴직자에게 제공하는 일자리는 정보화 및 문화예술, 상담 멘토링 등 공익적 사회 서비스 13개 분야이며, 참여기관 모집에 따라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만 50세 이상부터 70세 미만의 퇴직 전문인력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경력이 3년 이상이거나 수행 업무 관련 공인 자격증을 소지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가자로 선발되면 월 120시간 이내 범위에서 시간당 2,000원의 수당과 교통비 9,000원, 식비가 지급된다.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 지원사업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사)지역고용정책연구원(☎ 652-2070) 또는 (사)광주광역시 사회복지 심부름지원센터(☎ 222-5554)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 남구, ‘3D 펜 지도사’ 청년 IT강사 양성과정 '눈길'
광주 남구, ‘지역예방접종센터’ 선제 구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나주시-나주교육지원청, 교육 협력 비전 공동 발표 (2021-03-16 10:03:14)
순천시, 5명 마을활동가 위촉 (2021-03-15 13:01:12)
영광군, 2026년 새기술 보급사...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순천시, 시민이 체감하는 ‘깨...
광주특별시 남구시니어클럽, 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삼성전...
장성역 일원, ‘차 없는 거리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