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2월11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라남도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출 결정 규탄 및 철회’ 촉구서 발표

'일본 어민의 생계 위협을 넘어 전 세계인을 방사능 피폭자로 만드는 무자비한 폭력 행위'비난 성명서
등록날짜 [ 2021년04월15일 10시26분 ]
전라남도의회는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해양 방출을 최종 결정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며 이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를 주도한 민병대 의원은 “일본 정부는 지난해 10월과 12월 자국의 어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해 두 차례나 미뤘던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을 최종 결정했다.” 며 “사고 원전에서 나온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는 것은 일본 어민의 생계 위협을 넘어 전 세계인을 방사능 피폭자로 만드는 무자비한 폭력 행위”라고 비난했다.


일본 정부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후쿠시마 제1원전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 125만844t을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방사성 물질을 법정 기준치 이하로 희석한 뒤 2년 뒤인 2023년부터 배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전남도의회에서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방사성 핵종 물질을 걸러내 방류하겠다고는 하지만 실제 다핵종제거설비(ALPS) 처리 후에도 방사능 기준치를 초과하는 물량이 72%를 넘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며 “더욱이 유전자 변형과 세포가 사멸할 수 있는 삼중수소는 제거할 수도 없다.”고 반박했다.


전라남도의회는 “전라남도와 함께 이번 사안에 대해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이며 일본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일본 인접 해양 오염과 더불어 전 인류의 재앙을 초래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일본 내 오염수 처리를 위한 대책 마련에 즉각 나서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전라남도의회는 오는 21일 제3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병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 규탄 결의안’ 채택에 이어 오염수 방출 결정을 규탄하는 손팻말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춘옥 전남도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도 차원 대책 요구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요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개호,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입장문> (2021-04-16 09:58:33)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요구 (2021-04-15 10:22:11)
<강대의 오피니언>수은강...
영광군, 2024 전남 양대체전 실...
장성군, ‘2024년 노인일자리사...
‘광주다움 통합돌봄’ 세계가 ...
광주시교육청, 2023 방과후학교...
장성군 지방자치경쟁력 전남 군...
광주시교육청, ‘2024 AI광주미...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