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8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용섭 광주시장,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 대사 접견

광주와 영국 간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등에 대한 협력방안 논의
등록날짜 [ 2021년04월16일 10시26분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영국 간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등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사의 첫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배우자이신 필립 마운트배튼 공의 별세에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제26차 회의(COP26)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광주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계획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는 “한국의 민주주의 성지와도 같은 광주를 처음으로 방문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고 앞으로 대응책 등을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에서 정부보다 5년이나 빠른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인지가 궁금하다”며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기업, 지방정부, 투자자, 대학 등 다양한 주체들이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탄소제로레이스(Race to Zero) 캠페인’ 등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하나는 가이드라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기후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모든 기업이 친환경에너지만 사용하는 ‘2030 RE100’, 광주의 모든 에너지를 친환경으로 사용하는 ‘2035 RE100’, 나아가 ‘2045 탄소중립’ 등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친환경에너지의 수요와 공급을 관리하고, 130개 시민사회단체가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 노력에 동참하는 등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용섭 광주시장,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사
전남대 허윤기·김성민 학생, 광주정신 실천한 의로운 시민 표창
이용섭 광주시장, 장청강 중국 총영사 접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광군,「군민행복 무한돌봄사업」보건복지부와 협의 완료 추진 (2021-04-16 10:29:44)
광주 남구 “스쿨존 주정차 과태료"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안 적용 (2021-04-16 10:08:02)
영광군, 추석 맞이 병문안 문화...
광주특별시 서구, “즐기고 체...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섬진강기...
광주국제판화교류전 10월1일 개...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기...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