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 2017년부터 매년 굿네이버스에 생리대 기부
19일(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배우 정시아가 딸 백서우 양의 생일을 맞아 생리대 1,700팩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한 생리대는 서울시에 위치한 모자원에 전달됐으며,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배우 정시아는 2017년부터 딸 서우 양의 생일마다 매년 굿네이버스에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올해까지 5년 동안 4천 5백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한부모 가정 89가구에 기부한 바 있다. 2018년에는 굿네이버스 국내여아지원 캠페인 ‘소녀야, 너는 반짝이는 별’ 영상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도 했다. 배우 정시아는 “매년 나눔의 행복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딸 서우를 보는 게 얼마나 뜻깊은 일인지 모른다”며, “직접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이 아쉽지만,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항상 감사하며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GO 굿네이버스제공, 배우 정시아와 딸 백서우
황성주 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5년 연속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정시아 씨와 서우 양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굿네이버스는 국내 여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소중한 권리가 지켜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