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마전동, 아파트 벽면'거제 8경'벽화로 단장
경남 거제시 마전동 주민센터(동장 여경상)는 전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거제8경의 아름다움을 마전동 주공아파트 벽화에 그려 넣어 한 폭의 수채화를 펼쳐 놓고 있다.
이 벽화 사업은 무의미한 콘크리트 벽면의 중압감과 도시의 삭막함을 탈피하기 위해 거제의 아름다운 관광 이미지를 그려 넣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 말 1천9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준공했다.
특히 마전주공 앞 도로변은 마전초등학교 학생들의 주 통행로로 이용되고 있어 거제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거제8경”의 벽화로 단장하여 활기차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은 물론 애향심 고취에 일익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경상 동장은 “이번 벽화를 계기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관내 도로변 환경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제/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