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국제연안 정화의날'기념 정화활동 실시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장(서장 정창복)은 오는 9월 18일 제9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이하여 통영시 평림동 소포마을 앞 해안에서 19개 기관, 단체,업체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제연안정화는 매년 9월 셋째 주에 개최되는 전 세계적인 연안정화 행사로써 어업 및 해양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폐그물‧폐스티로폼 및 음료수 캔 등이 고질적으로 유입되는 해안지역을 선정하여 폐기물을 수거하며 정화활동 지역의 수거된 쓰레기의 분포 실태조사도 병행 실시하게 된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올해 9월 현재까지 ‘해양쓰레기 Zero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항,포구에서 총 71회 1,562명이 바닷가 대청소 운동을 실시하여 해양쓰레기 약 27톤을 수거처리 하였으며 깨끗한 바다환경 보전을 위하여 어선생활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 통영 섬사랑 가꾸기 운동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Clean Sea Korea)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