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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자발적 지지모임, '신복지울산포럼' 출범식

이낙연, 그린뉴딜 핵심사업에‘낙동강 살리기’채택...공공의료체계 확립 약속 지킬 것.
등록날짜 [ 2021년06월05일 18시15분 ]
울산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지지모임이 공·사조직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성격의 포럼으로 성대한 출범의 깃발을 올렸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울산포럼’(이하 신복지울산포럼)은 5일(오후 2시) 울산 남구 롯데호텔에서 울산지역 당 내외 주요 인사는 물론 각 산업군 노조와 7개 장애인단체, 여성·청년·실버·시민사회·문화예술계 등 1500여명에 달하는 지역 인사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이낙연 대통령 만들기’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신복지울산포럼은 앞으로 3만명의 회원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그동안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했던 자발적 전국적 지지모임인 낙연포럼·더숲·NY플랫폼·NY사랑·느티나무·연이의길·행복국가포럼·지금이낙연 등의 울산 팬클럽 대표들이 대거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리면서 단결속의 확장을 강조해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울산 출범식에는 지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지지했던 핵심 인사인 윤인섭 변호사(정책공간 대표), 안재현 울산미래비전위원회 위원장, 김성관 한국동서발전 노조위원장을 포함해 이철호 청년혁신가네트워크 이사, 김광식 전 현대차 노조위원장, 오인규 장애인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이낙연 전 대표 지지세력 확대에 힘을 보탰다.
 

신복지울산포럼 수석상임대표는 심규명 민주당 남구갑지역위원(변호사)이 맡았으며, 상임대표로는 울산시의회 박병석 의장을 비롯해 윤인섭 변호사, 이성춘 더숲 울산대표, 김영효 울산호남향우회장, 오인규 울산장애인총연합회장, 박성진 민주당 남구을위원장, 김성관 동서발전 노조위원장, 이정묵 행복국가포럼 울산대표, 김종환 낙연포럼 울산대표가 중책을 맡아 조직 확대를 진두지휘한다.

 
공동대표로는 김광식 전 근로복지공단 상임감사, 손영식 울산대교수협의회 장, 박귀비 울산시당여성위원장(신복지여성포럼 울산대표), 이미영 여민포럼 울산대표(울산광역시의원), 전은수 변호사, 권진회 사회연대노동포럼 상임대표, 주왕석 울산시 한의사협회장, 백기태 미포산단 노조위원장 등 45명이 이름을 올렸다.
 

상임고문으로는 백인하·정성희 민주당 울산시당 상임고문, 이종석 전 호남향우회 회장, 임삼규 삼성건설 대표, 윤정순 민주당 실버여성위원장 고문이 위촉됐고, 포럼 정책단장은 한삼건 전 울산대교수, 조용선 우정병원장, 김형근 특보가, 특별자문위원은 간정태 울주군의회 의장, 이주언 전 북구의회 의장이 맡았다.
 

특히 울산광역시의회는 상임대표를 맡은 박병석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미영, 이상옥, 전영희, 서휘웅 의원이 공동대표를, 황세영 전 시의회 의장은 울산포럼 운영위원장을 맡아 울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7명중 35%인 6명이 이낙연 전 대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 특강에 나선 이낙연 전 대표는 “울산은 병상 수 기준 전체 의료기관 대비 공공의료기관 비율 전국 10%에 비해 고작 0.9%에 불과해 공공의료 비중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울산의료원이 조속히 설립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국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이 전 대표는 “탈탄소 시대를 맞이해 울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2030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 육성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의 동북아 전진기지 조성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 지원 등 3가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돕겠다”면서 “울산은 산업화 시대에는 자동차 조선 중화학 등 대한민국 중추 산업을 이끌었고, 생태가 중시되는 시대에서는 죽음의 강 태화강을 생명의 강으로 돌려놓았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에 앞서 울산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이제 낙동강 살리기가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으로 채택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울산이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해 수소 트램을 도입하는 것은 좋은 기획으로, 수소 트램은 청년들은 물론 시민들의 교통도 원활하게 만들고 수소 경제를 대중화하는 일석이조, 일석삼조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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