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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소상공인 지원책 등 민생 집중' 소회

첫 일정으로 부산,울산, 경남 지역 찾을 것... "코로나 걱정으로 경선 통과 기쁨 못 느껴”
등록날짜 [ 2021년07월12일 13시26분 ]

오늘(11일) 민주당 대선 경선 컷오프를 통과한 김두관 후보는 본경선을 준비하는 첫 일정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찾아 지역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경선에 들어간 후보 중 유일한 영남지역 후보로서 지역 민심을 다져 경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고, 민주당 대선 승리의 최대 승부처인 PK 지역에서 민주당 세력을 재집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내일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추경 심사가 있고,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개인 이동을 자제해야 할 필요성 있어 당장 부?울?경 방문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서도,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PK 지역을 방문해서 본경선 출사표를 던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김 후보는 예비경선 통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코로나 대유행이 심각한 상황에서 예비경선에 통과했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소상공인, 일용직 노동자, 아르바이트 청년, 힘겨운 전쟁을 치러야 할 의료진에 대한 걱정과 병상 확보 등 방역 인프라에 대한 염려로 경선 통과의 기쁨을 느끼지 못 하고 있다”면서, “일단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이자 대선 경선 후보로서 일단 코로나 대유행 대응방안 마련과 소상공인 지원책 등 향후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민주당 대선 승리를 위해 함께 경쟁한 양승조, 최문순 지사께 진심으로 위로를 보낸다”면서,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말씀처럼, 제4기 민주 정부 출범을 위해 힘을 합치자”는 바람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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