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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사회복지협의회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경제 속에서 다시 한 번 나눔의 의미를 새기고, 지역사회에서 외롭고 소외된 분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21일 시흥시실내체육관에서 『행복한 동행 따뜻한 세상- 행복한 추석만들기』를 개최했다.
시사회복지협의회는 당초 9월 7일 제10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신종플루로 인하여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대안사업으로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장 및 종사자등 100여명이 시흥시실내체육관에 함께 모여 민족고유의 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었다.
이 날 만들어진 송편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생활시설 및 저소득층, 중증 장애인 가정 등 500가구, 1,500명에게 직접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