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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 소통 프로그램 ‘소셜다이닝’ 운영

‘음식’ 매개로 청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겪는 고립이나 우울감 등 다양한 고민을 공감・해소하고자 마련
등록날짜 [ 2021년07월26일 13시11분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역 내 청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식’을 매개로 청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이 겪는 고립이나 우울감 등 다양한 고민을 공감・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온라
인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오는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저녁 7시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청년 쉐프에게 투움바파스타, 제육볶음 등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요리를 배우고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게 된다.
 
 
기존 소셜다이닝 참여자 임 모씨(30세)는 “혼자 지내기 때문에 식사를 대충 먹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으로 만나 요리를 배우고 이야기도 나누면서 따뜻한 집밥을 먹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북구에서 거주하는 1인 가구인 청년(만19~39세)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오는 8월부터 시작되는 소셜다이닝에 참여할 청년은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북구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인 가구 청년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재미와 활력을 얻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북구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삶을 보듬어 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해 북구청년센터 ‘청춘이랑’을 개관하고 ‘청년상담 마음톡톡’, ‘청년네트워크’, ‘희망강좌’ 등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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