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앞 사거리,대각선 횡단보도설치
이번에 설치 운용되는 대각선횡단보도는 지난 11일 통영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거쳤으며, 통영시청 교통과에서 이달 중으로 설치하게 되는데 보행자가 두 번 건너는 것을 한번에 건널 수 있어 보행자가 편리한 대신에 차량소통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다.
이를 보완하기위해 양방향 비보호 좌회전 허용으로 차량소통 및 연동에는 전혀 지장이 없도록 했으며, 6개월 이상 시범운영 후 미비점 보완하여 교통량이 적고 보행자가 많은 교차로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통영경찰서는 보행자 편의는 물론 횡단보도 동시신호로 교통법규준수 및 교통사고예방에도 많은 도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불합리한 시설물 개선과 함께 점멸신호 확대 등 주민편의를 위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