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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양진철 안성시장 권한대행) 일죽면 선유마을(45가구)에 대학생 봉사단체 ‘공부의 신’ 50명은 25일부터 3일간 무한돌봄 농촌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대학생 봉사단체 ‘공부의 신’은 아동학습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서울대, 연세대, 고대생 50명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서 그간 서울시 저소득 아동 교육 프로그램 진행, MBC 공부의 제왕 등 방송 다수 출연, ‘영어의 신 발간’, 기타 각 학교 특강 등을 진행해 왔다.
양 시장 권한대행과 박춘배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원, 강선환 일죽면장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기 위해 ‘공부의 신’과 선유마을이 자매결연식을 갖고 향후 정기적인 농촌마을 봉사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지역 아동 방과 후 학습지도, 논ㆍ밭 풀뽑기 등 농촌 일손 돕기와 지역 초ㆍ중ㆍ고교를 방문하여 공부특강 및 학습지도, 체육활동 등을 하며 마을주민과 학생들이 일체를 이루는 시간을 가졌다.
‘공부의 신’ 대학생 무한돌봄 농촌봉사는 경기도와 대학생들이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에게도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상호 협력하에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