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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행정서비스가 강진의 미래를 밝게 합니다.”
전남 강진군(황주홍군수)이 신규임용 공무원과 행정인턴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서
특별강사로 나선 황 군수의 말이다.
군의 신규임용예정자 12명과 행정인턴 22명 등 모두 35명은 다산수련원에서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군수와 부군수, 실팀장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모두
14시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
특히 급변하는 시대에 걸 맞는 공직자로서의 직무역량과 경쟁력을 제고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어 황군수는 노동시간과 성과는 반드시 비례한다고 강조하고 올바른 직장생활과
제대로 된 공직사회가 지역발전을 촉진시킬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저녁 7시 이후에도 꺼지지 않는 군 청사가 강진의 올바른 미래를 알려준다며
연찬과 쇄신 등 자기개발은 직장 내에서 이루어져야 최고의 가치와 덕목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모든 공직자가 경쟁력을 갖추어 존경받고 사랑받기를 희망했다.
황군수는 재임 5년을 회고하며 ‘강진드림팀제’에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소비현장(주민)과 생산현장(공무원)의 격차를 줄이는 한국행정의 이정표가
될 것을 확신했다.
특히 정직과 선의로 공직생활을 해달라고 당부한 황군수는 고향발전을 위한 자부심으로
성공적인 공무원생활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떠한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멸사봉공의
자세로 꿋꿋이 일할 수 있도록 튼튼한 방패가 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도 했다.
목민심서를 대한민국 학보 1호라고 말한 황군수는 마지막 구절에 나오는‘떠날 때 좋은
이름으로 남는 게 목민관’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은 ‘깨끗하게 열심히 일했다.’라는
평가를 받는 게 바램이라고 말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