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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50+센터’ 장년층 대상 개관식

생애전환형 활동 컨설팅, 노후준비교육, 사회공헌활동 등
등록날짜 [ 2021년10월26일 15시25분 ]

광주광역시는 26일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기관 ‘빛고을50+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동구 학동에 마련된 ‘빛고을50+센터’는 광주시 인구의 31.8%에 달하는 장년층(45~64세)의 일과 여가,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개개인의 경력과 관심사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개관식은 이용섭 시장, 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김만수 광주복지연구원장, 정찬기 빛고을50+센터장, 임택 동구청장,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이종회 국민연금공단 광주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하 퍼포먼스, 현판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빛고을50+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공유공간 북카페와 정보센터, 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센터는 ▲장년층의 일·여가·건강·재무·관계 등 생애전환기 활동 컨설팅 ▲일자리, 재취업·창업교육 등 각 기관에 산재한 정보제공 및 연계 ▲생애전환교육과 노후준비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 ▲장년층 주도의 커뮤니티 구성과 운영 ▲50+포털을 이용한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용섭 시장은 “빛고을50+센터는 장년층 지원을 위한 종합플랫폼으로서 생애 재설계 상담, 노후준비, 커뮤니티 활동 등 장년층의 인생 2막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다”며 “조기 퇴직 등으로 일자리가 절실한 분들을 종합·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장년층의 경험을 살린 일자리와 사회공헌활동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장년층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설계하며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광주광역시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베이비부머 생활실태와 노후준비 방안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는 등 매년 장년층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하며 장년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왔다.

 

또 지역 유관기관과 장년층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하고, 옛 학운119안전센터를 무상 이관 받는 과정을 거쳐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1년여 간 리모델링을 진행해 개관했다. 이용 문의는 빛고을50+센터(062-228-50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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