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향교 문묘석전 추향제례 개최
방갑정 유림이 초헌관을, 김동석 유림이 아헌관을, 제해근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올렸으며 특히, 이번 제례에서는 임원진 개편에 따른 내부결속 강화를 위해 제집사를 내부유림 중에서 선정했다.
고성향교는 이번 추향제례를 통해 공자의 높은 학문과 가르침을 기리는 한편 도덕과 사회질서를 세우는데 힘쓰기로 하였으며 특히, 이번 제례에는 ‘지역역사문화 체험을 통한 선비정신 함양’이라는 과제를 추진 중인 하일초등학교 4~6학년 32명의 학생들이 참관하여 현장체험학습의 값진 경험을 쌓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로 나눠 올리는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스물 다섯 분의 성현에게 지내는 제례의식으로 지난 5월 11일 춘향제례를 지낸 바 있다. <고성/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