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행주 전남도의회 의원과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은 대담을 통해 행정구역 간의 생활과 문화, 경제의 연대와 협의체 구상을 유튜브 방송을 통해 밝혔다.
28일 공개된 유튜브방송 문행주TV에서 광주의 동구와 화순은 너릿재를 사이에 두고 접해 있고 행정구역상 구분은 되어있지만 하나의 밀접한 생활문화권이고 서로 보완적인 관계임을 공유하며 양측 주민의 편의성을 높이고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방향들을 제시하였다.
임택 청장은 동구에서 최근 코로나19로 2년만에 열린 광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추억의 충장축제’를 성과적으로 마친 소감과 함께 광주 동구의 대표적인 정책인 '주민의 행복지수 높이는 동구 인문도시 조성'과 도시재생을 비롯한 정책 사례를 소개하였다.
더불어 광주 동구와 화순은 생활, 문화, 경제의 인프라를 공유하고 있어 우선 교통문제에 광역철도망이 절실하며 이와 함께 지자체 간의 협력을 통해 관광, 문화적으로도 풍부한 대안을 도출해야 된다고 밝혔다.
또한, 동구의 전남대병원, 조선대 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 화순 생물의약단지를 연결하는 스마트헬스벨트를 형성하는 등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해야 된다고 강조하였다.
문행주 의원은 무등산에 접해 있는 광주의 동구와 북구, 화순군과 담양군이 무등산권 지방자치연합을 구성하여 공동의 발전방향을 모색할 데에 대한 제안을 하였고 임택 청장도 적극적으로 호응하였다.
지방의 현안인 국가균형발전을 서울기관의 이전하는 방식만 기대할 것이 아닌 지역의 자원을 연결하여 동반 상승하는 모델을 발굴하여야 하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동구에 있는 ‘아시아문화의 전당’과 더불어 화순의 정율성 생가, 주자묘, 운주사 등을 연결하는 아시아권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협력하기로 하였다.
문행주 의원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강기정 전 정무수석에 이어 두 번째로 임택 청장과 광역메가시티의 가능성을 협의하였다.
문행주TV 영상
https://youtu.be/LZTvLqCzhe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