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교육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교육청 운전직공무원 노동조합” 출범

향후 타시·도의 운전직 및 소수직렬 노동조합 태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
등록날짜 [ 2021년12월02일 09시55분 ]

전국최초로 교육청 근무 운전직의 권익을 위한 “전라남도교육청 운전직공무원 노동조합”이 1일 출범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운전직공무원 노동조합”은 지난 10월 19일, 기술직군의 소수직렬로서는 전국 최초로 고용노동부 설립신고를 마쳤으며, 12월1일 출범식을 계기로, 향후 타시·도의 운전직 및 소수직렬 노동조합 태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초대 노동조합위원장에는 윤복용(담양 월산초)위원장, 초대 사무총장에는 송권종(담양 고서초)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산하 11개 시·군지부 및 대의원으로 조직구성을 마쳤다.

 

 윤복용 위원장은 “운전직공무원 노동조합의 설립배경은 기존의 노동조합이 다수의 교육행정직렬로 구성되어있어, 소수의 기술 및 특수직렬의 업무특성에 맞는 제도개선, 복지향상 등에 한계가 노정되었던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노조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송권종 사무총장은 “ 350여명의 운전직 공무원을 대변할 전라남도 운전직공무원 노동조합은 인사 및 제도개선, 복지향상 및 운전직과 관련된 분야에 대한 조합원의 이해와 요구를 수렴하여, 그동안 소외되온 운전직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에 역점을 두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현장에서 운전직 공무원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된「안전한 등교 및 하교 지원」,「현장체험학습 지원」,「안전을 위한 차량의 관리와 점검」 ,「상시 운행을 위한 자기관리」를 통해 교육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인원감축」,「노후된 차량」,「운전직에 대한 복지취약」,「1일평균 10시간이상의 열악한 근무환경」「인사 및 승진 열악」 등 모든 분야에서 소외되어 왔으며, 이러한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운전직공무원 노동조합설립」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 노동조합의 입장이다. 
   

 윤복용 위원장은 “이번에 「운전직공무원을 위한 노동조합」이 출범한 만큼, 학교현장에서 조합원의 분쟁이 발생시 직접 찾아가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하고, 조합원의 단결 및 단합활동, 직책 및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상급노동조합단체와의 연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도교육청의 학력·학위 등 차별현황 전수조사 결과 공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동승 광주공업고 교감,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표창 수상 (2021-12-04 10:19:58)
김선호, 교사모 포럼 발기인 발대식 참석 (2021-12-02 09:39:32)
[기획] 영광서 ‘2026 대학생 ...
나주시, 크로스오버와 클래식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
광주특별시 서구, 서구, 와이마...
광주특별시 남구, 양림동 공예...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
순천시 장천동, 무료 문화프로...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