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교육청(교육장 제병규)은 중추절을 맞이하여 지난 9월 30일 통영시 도남동 및 정량동에 소재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통영육아원외 4곳을 방문하여 격려금 1,800,000원 을 전달,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통영교육청 직원50여명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나도람'(나누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은 매월 직원들의 월급에서 조금씩 준비한 모금액으로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격려하는 등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하고 있다.
제병규 교육장은 불우 청소년들의 교육여건에 관심을 보이며“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항상 마음에 두고 교육활동을 할 것을 약속하면서 어려운 환경의 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긍적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고 함께하는 삶에 대하여 모든 이들이 한 번쯤 생각 해보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사회복지시설의 한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는 나도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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