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설 연휴를 대비해 코로나 상황에도 지역 주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2일까지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서구는 ▲설 특별 방역주간 운영,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 ▲소외이웃 지원,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 ▲귀성객 안전 및 교통소통, ▲각종 재난 및 안전 관리, ▲연료의 안정적 공급,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제증명 발급 등 민원업무 처리 등 12개의 항목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명절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각 분야별 상황대책반에서 선별진료소, 위생, 청소, 재난·재해, 교통, 환경오염감시, 광고물대책, 공원관리, 365민원처리 등 주민들이 편안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급하게 증명서류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30대와 상무지구 롯데마트 1층에 위치한 365일 민원실(☎350-4650~3)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발급한다.
아울러, 귀성객들로 붐비는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 시설에 대한 방역 활동 강화는 물론 주변도로에 대하여 불법 주·정차 단속, 여객 및 화물자동차 밤샘주차 단속 등 귀성·귀경객들을 위한 교통대책을 실시함과 더불어 청소대책반, 광고물 대책반 등을 운영, 쓰레기 수거 및 불법광고물 정비 등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대책도 실시한다.
이 밖에 응급환자 발생 등의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의료대책반을 편성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한 선별진료소와 역학조사반, 방역대책반도 운영한다.
서대석 구청장은 “종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안전사고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