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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김학기)가 찾아오는 국내외관광객들에게 체계적인 안내시스템 구축을 위한 관광안내표지의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관광형태가 단체에서 소규모 및 개별관광객 단위로 변화하는 추세에 따라 관광지 안내표지판의 중용성이 증대하고 있어 각종 관광안내표지들을 「한국 관광안내표지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의하여 동해시 전역에 이용자 중심의 관광안내표지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총 2억원의 예산으로 10월부터 실시설계을 실시한 후 시행할 계획이며, 대상 시설물은 종합관광안내도, 도로변 관광지 표지판, 도로표지판내 관광지면 병기 표지판, 관광유도표지, 관광명칭표기 및 안전, 위험, 주의, 화장실 표지 등의 다국어 표기 등으로 관광안내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사업.
그동안 관광안내표지는 표준디자인 및 설치 기준의 부재로 크기과대, 다국어 미표기, 이동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설치로 이용자 입장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 사업을 추진으로 관광이미지 업그레이드 및 체계적인 시스템 정보제공으로 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관광체험의 즐거움이 극대화 될 것으로 보며,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도 접목한 계획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