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째를 맞이하는 땅끝 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전국의 실력 있는 국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가운데 해남문화예술회관대강당에서 펼쳐진다는 것.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는 전국국악경연대회는 판소리와 무용, 민요, 고법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전국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국악인들이 대거 참가하여 치열한 경연의 장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전국국악경연대회는 그동안 오랜 전통을 유지하며 수많은 신인 국악인들을 배출해 왔는데 이번 대회는 종합대상에 국회의장상이 신설되었으며 대상에는 국무총리상이 주어지는 가운데 전국에서 유명 국악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최고의 실력을 겨룰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연대회는 일반부와 명고부, 신인부, 고등부, 초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에는 3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땅끝 해남은 그동안 여러명의 명고수 무형문화재를 배출하는 등 국악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전국 국악경연대회의 개최로 국악해남의 이미지를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해남의 국악발전과 전통문화 계승 및 국악인구의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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