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에서는‘생명환경농업’과 디카詩를 접목한 경남 생명환경농업 디카시 체험한마당행사가 오는 14일 생명환경농업현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 행사는 고성군이 반년刊'디카詩'(편집주간 이상옥)와 한국문학평론가협회(회장 김종회)가 추천한 문인 40인을 초청, 고성생명환경농업을 디카詩로 표현하게 하여 고성 생명환경농업 디카시집을 만들어 전국에 배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이상옥 창신대 교수를 비롯한 경남지역 문인과 김종회 교수를 비롯한 타지역 초청 문인 40인은 개천면 청광리 들녘 생명환경쌀 수확 체험, 고성생명환경농업연구소 방문 등 현장 투어에 이어 저녁에는 생명환경농업과 디카시를 테마로 평론가 중심의 좌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 시인들이 직접 쓴 생명환경농업 디카시와 좌담회 내용은 책자로 발간해 전국에 배포함으로써 생명환경농업을 디카시에 담아내는 특별한 가을 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유수의 문인 40명이 경남 고성의 녹색 브랜드인 ‘생명환경농업’을 문화아이템인 디카詩로 표현함으로써 문학과 농업이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은 물론 고성생명환경농업과 디카시가 각각 고유의 고성 브랜드로 최근 조명을 받고 있는 바, 이 둘을 접목시키는 향연은 그 자체로 문학과 농업이 상생하는 지역문화브랜드로 큰 의미를 지닌다고 전했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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