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공공도서관은 정보소외계층의 문화활동을 위하여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센터들과 협력을 통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으며, 서구노인주간보호센터와 사랑모아주간보호센터 2개 기관을 방문하여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독후 체험활동 등의 독서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각 기관마다 6회차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도서관은 독서문화정보의 수혜가 어려운 시설이나 계층에게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보소외계층을 찾아가 책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책을 읽고 직접 체험활동을 경험해보는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이다.
서구노인주간보호센터는 △달래네 꽃놀이 △인절미 시집가는날 등을 주제로 선정하여 역할극 활동 등을 진행하며, 사랑모아주간보호센터는 △너는 씨앗이니 △소가 된 게으름뱅이 등의 그림책을 매회차 선정하여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정서적, 문화적으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구공공도서관 관계자는 문화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독후활동과 문화체험을 공유함으로써 세대간 소통하고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여 삶의 의욕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유대강화와 열린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