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식지 ‘수안보’)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회장 주노열)에서 매월 발행하는 소식지 ‘수안보’가 지역의 정보 가뭄을 해소하며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월간 ‘수안보’는 지난 1991년 7월에 창간호를 발행을 한 이후 약 3년간 매달 2,000부씩 발행되다가 중단되었으나 지난 05년 4월 상모면의 명칭이 수안보면으로 변경되던 달에 재창간호를 내고 지금까지 매달 4,000부씩 발행되고 있다.
소식지에는 수안보 지역의 현안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제안과 향토소식, 법률 세무정보 등이 실리며, 민간봉사단체 활동과 마을소식, 수안보온천 이벤트행사 등이 다채롭게 소개돼 주민들에겐 ‘수안보신문’으로 불리고 있다.
소식지 ‘수안보’는 새마을지도자들이 만드는 향토소식지 ‘통새’와 함께 소박하지만 주민들에게 세상이야기 소식을 전해 줘 즐거움을 주고 수안보면 향토사의 기록 등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주 회장은 “지난달부터 수안보온천 관광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밝고 현장감 있는 현대감각의 소식지로 개편했다”며 “주민과 관광객 속으로 다가가는 ‘재미있는 소식지, 유익한 소식지’로 만들어 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