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인 상족암군립공원에 대한 학술적 가치의 중요성과 국내 최초 공룡전문박물관인 고성공룡박물관의 성공적 운영사례가 널리 알려지면서 백악기 공룡나라 고성군이 여러 지자체 등의 벤치마킹 장소로 주목 받고 있다.
올 9월말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남해, 해남, 보성군 등 40여 지방자치 단체 및 기관 등 1,000여명이 다녀갔으며 10월 중에도 여러 단체 등의 견학이 계획되어 있으며 벤치마킹을 위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방문자들은 고성공룡박물관의 시설현황, 전시기법, 운영상황 등 박물관 전반적인 사항을 둘러봤으며 연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온다는 말에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고성공룡박물관 사업소장은 고성공룡박물관이 전국박물관 중 성공한 박물관의 모범사례를 보고 우리박물관을 방문한다는 사실이 너무 고무되고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 국내 뿐 만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성공한 박물관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오는 관광객 편의 제공 등 박물관 운영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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