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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살아가며 경험하고 느낀 소중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모한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눈부신 희망을 보여주세요’라는 주제로 제13회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삶을 살아가며 생활속 소중한 추억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고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
공모부문은 생활글 및 수필 등으로 주제 및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2백자 원고지 15매 내외 분량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
참가자격은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12월 14일까지 북구청 구보편집실(☎410-1376)로 접수하면 되며, 또한 우편 또는 이메일(puksoree@korea.kr)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최종 발표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솔한 자기 표현력과 문장력, 창의성 등을 심사하여 당선작 1편과 가작 3편을 선정하게 되며, 당선작은 12월 24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송 구청장은 “우리들 가슴 속에 묻어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공모를 시행하게 됐다”며“많은 주민들이 공모에 참여하여 좋은 작품이 많이 응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선작과 가작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게 되며 북소리에 게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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