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11월에 예정인 ‘제9회 남구민 북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글쓰기 공모전을 진행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글쓰기 공모전 주제는 ‘책으로 마주여행’으로, 관내 주민들의 독서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응모는 가족과 함께 도서전을 비롯해 내 안의 시집, 독서 백일장 3개 부문 중 1부문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도서전은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 가족이 선정한 책을 소개하는 코너이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내 안의 시집 부문은 자신의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시 한편을 소개하며, 초등학생만 참여하는 독서 백일장은 남구민 북 페스티벌 추진위원회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책 3권 중 1권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다. 참가 서류는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namgu.gwangju.kr)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접수 기한 내에 이메일(liblee2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는 오는 10월 28일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개별 통지되며, 남구는 각 부문별 수상자 3명 등 총 9명을 선발해 구청장상과 구의장상, 교육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봉선동 유안 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9회 남구민 북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도서관과(☎ 607-251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