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올해 상반기 개소한 화정4동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할 방과후 돌봄 아동을 연중 모집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높은 지역사회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아동복지시설이다.
화정4동 다함께돌봄센터 서구2호점은 약 201㎡ 의 규모로 놀이공간, 학습공간, 사무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이들의 방과후 숙제ㆍ독서활동, 창의과학, 예체능 활동, 간식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정원은 40명으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관내 만6세 ~ 만12세 초등학생 자녀가 있다면 누구든지 유선 및 센터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 이후에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소자를 결정되고 입소할 경우, 7만원(급간식비 별도)의 센터 이용료가 발생한다. 아울러, 학기 중에는 오후 13시부터 18시, 방학 중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화정4동 다함께돌봄센터 서구2호점(☎373-9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작년 하반기 동천동 다함께돌봄센터 서구1호점을 개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