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폴리텍Ⅲ대학 강릉캠퍼스 삼척이동훈련센터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정원인 20명 보다 많은 인원이 용접과와 전기과에 신청하였다.
시가 LNG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소방방재산업 등 대형 국책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근덕면 삼척전자공고에 폴리텍Ⅲ대학 강릉캠퍼스 삼척이동훈련센터를 개원하기로 하고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용접, 전기, 전자, 냉동 4개 분야의 1기 신입생을 모집한 결과 용접 29명, 전기 35명, 냉동 16명, 전자 3명의 교육생이 원서를 신청했다.
삼척이동훈련센터는 각 학과가 정원인 20명을 충족할 경우 개원하기로 했기 때문에 정원을 초과하는 용접과와 전기과는 삼척시와 대학측이 협의해 교육생 규모를 최종 결정하고, 정원을 채우지 못한 냉동과와 전자과는 폐강된다.
시와 삼척전자공고, 폴리텍Ⅲ대학 강릉캠퍼스, 한국남부발전은 LNG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소방방재산업 등 대형 국책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11월 중으로 폴리텍대학 삼척이동훈련센터 운영에 대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
시와 폴레텍대학은 삼척이동훈련센터 교육장소로 사용될 삼척전자공고 교실정비와 필요한 집기 및 장비 설치, 교수진 구성을 올해 안으로 마치고 내년 3월 삼척이동훈련센터를 개원할 계획이다.
삼척이동훈련센터에서는 3개월 과정으로 이론과 실기 야간교육을 무료로 연 3회 실시하며, 강릉 폴리텍Ⅲ대학 교수진이 삼척으로 이동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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