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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해남문화원(원장 김용호)은 해남서초등학교에 학생 동아리를 만들어 “벽화로 되살아난 우리 마을”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활성화의 일환으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동아리 양성을 위해 군, 교육청, 문화원이 함께 한다는 데에 큰 의미를 가진다. 문화예술교육이 청소년 동아리에 의해 만들어지고 지속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가 있다.
모두가 1등이 되는 문화예술교육동아리 양성
문화예술교육은 즐거움 속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대안 교육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참여자 중심, 과정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적 가치는 청소년 모두가 주체이고 모두를 1등인으로 만들어낸다. 나아가 청소년이 이 공간에서 즐거움과 놀이와 가치를 발견하도록 한다.
청소년 동아리 문화예술교육? 지역설화→스토리텔링→마을 가꾸기
‘벽화로 되살아난 우리마을’과 같이 청소년이 지역의 설화를 발굴하고 이를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전과정에서 뿌리가 있는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공공의 장에서 벽화를 표현하면서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고 있다는 경험은 애향심뿐 아니라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몸소 체득하는 학습이 된다.
2009년 첫 사업으로 서초(교장 윤상/ 담당교사 정부재) 학생 동아리 27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방 설화의 발굴과 활용?
문화원은 지방 설화의 발굴과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포럼, 세미나 책자 발간 등 다양한 시도를 거듭하고 있는데 2008년에는 “어르신,청소년 설화 극단”을 만들어 도깨비 설화 연극으로 문화원전국대회에서 으뜸상을 수상한바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전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해남군 해남교육청이 후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