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9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성군, 월동작물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생육재생기 맞춰 활동…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법 집중 전수
등록날짜 [ 2023년02월10일 09시35분 ]
 장성군이 10일부터 24일까지 밀, 쌀보리 등 맥류와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쌀값 하락으로 밀 재배 면적이 전년 대비 30% 이상 크게 증가해, 지역농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동작물인 맥류와 양파는 2월 중 생육재생기를 갖는다. 겨우내 생장을 멈췄던 작물이 새뿌리가 나는 시기로, 평균기온 0℃ 이상 4일 넘게 지속되는 때를 말한다. 생육재생기를 기준으로 비료 사용과 잡초 제거, 병해충 방제 시기가 결정된다.
 
장성군의 생육재생기는 이달 13일 전후로 예상된다. 군은 이 기간에 맞춰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해 고품질 맥류, 양파 생산을 돕는다. 토양을 기름지게 유지하는 방법과 병해충 예방법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
 
생육재생기에는 많은 양분이 필요하다. 맥류의 경우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10아르 당 9~12kg의 요소를 살포해야 한다. 밭을 충분히 밟아주는 답압작업을 병행해 서릿발 피해와 작물 쓰러짐을 방지한다.
 
양파는 10아르 기준 요소 17kg, 염화칼리 8kg을 생육상황에 따라 2~3회 살포한다.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에 방제를 실시하면 노균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생육재생기를 맞은 월동작물이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단과 함께 최선을 다해 농가를 돕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연간 현장기술지원계획을 수립해 작목별로 체계적인 농가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장성군, 청년근속장려금 참여기업 모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영광군, 2024년 국고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2023-02-10 09:38:51)
광주시 공직자,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에 “시청 시민홀, 시민께 돌려달라” (2023-02-10 09:24:08)
영광군, 전국 군 단위 최초 ‘...
장세일 영광군수, 취임 100일 ...
영산강축제 ‘행운소비복권’, ...
‘2026 나주영산강축제’ 개막 ...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 지역...
광주특별시 남구, ‘생활SOC 복...
손훈모 순천시장, ‘5대 성장축...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