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10월03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2023년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국비 528억 원 확보

미래자산인 문화유산 원형보존․복원 온힘...2022년 대비 169억 원 증액
등록날짜 [ 2023년03월05일 14시39분 ]
 전라남도는 2023년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국비 528억 원을 확보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사업비로 지난해 9월 보수정비사업 219건에 대해 국비 469억 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 1월 52건 5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데 따른 것이다. 2022년 대비 169억 원이 증액됐다.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은 후손에게 물려줄 미래자산인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 및 복원, 훼손 방지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777억 원이다. 전남도는 올해 보수정비, 천연기념물 보수․치료, 방충․방염, 초가 이엉 잇기 사업 등을 추진한다.
 
주요 보수정비 사업은 여수 진남관 해체보수 28억 원, 장흥 천관사 선원 재현 24억 원, 해남 미황사 대웅전 보수 18억 원, 고흥 순천교도소 구 소록도지소 보수 18억 원 등 259건에 739억 7천만 원을 투입한다.
 
또 천연기념물 보수․치료 사업은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숲 1억 원,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1억 원 등 42건 정비에 8억 3천만 원을 들여 문화자원 보호에 나선다. 
 
방충․방염 사업은 구례 화엄사 각황전 방염제 도포 8천만 원, 순천 낙안읍성 흰개미 방제 7천600만 원 등 17건 7억 6천만 원을 투입하고, 초가 이엉 잇기에 순천 낙안읍성 19억 원, 강진 영랑생가 4천600만 원 등 25건에 21억 8천만 원을 투입한다.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 외에도 전남도는 자체사업으로 도지정 문화재 보수정비, 문화재 재해 긴급보수, 목조문화재 방재시설 확충사업 등 문화재 원형 보존과 보수 정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주기적 문화재 모니터링,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예방적 관리, 문화재 돌봄사업을 통한 문화재 주변 지역 재해 예방, 문화재 안전경비원 배치사업 등을 추진해 문화재 보존 관리에 힘쓰고 있다.
 
전남도가 추진하는 문화재 보수사업은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권을 증진을 증진하며, 지역의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소중한 문화재를 철저하게 관리해 문화자원을 보존하고 온 국민이 함께 누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형 청년마을 조성사업’추가 공모
전남도 ‘챗GPT 활용 전담반(TF)’구성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2023년 대한민국 K선비한복모델 선발대회] 홈페이지 오픈 안내 (2023-03-05 14:43:31)
나주시립합창단, 제11회 정기연주회 (2023-03-04 13:26:02)
윤병태 나주시장, 대중교통 노...
순천정원박람회로 도심 상권도 ...
순천시, 신제품 ‘스마트켈프GO...
광주시, 국제치과기공학술대회 ...
신정훈, 수산물 위판장 10곳 중...
전남도,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