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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바일융합 신산업의 중추도시로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기획재정부 통과
등록날짜 [ 2009년11월08일 16시51분 ]

대구시는 6일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지역 모바일융합 신산업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2014년까지(5년간) 903억원을 투자하여 기술개발, 기업지원 및 신산업육성 기반조성 등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모바일융합 신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은 시가 지난해 12월 정부의 상반기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하여 금년 2월부터 10월까지 9개월 동안 전문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 및 국내 관련분야 전문가의 엄격한 검증을 거쳐 사업규모 및 사업비가 조정 확정되었다  

동사업은 지식경제부, 대구시 및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가 추진주체가 돼 차세대 모바일융합 신산업을 육성시키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903억원 가운데 R&D 사업비가 407억원이고 496억원은 기업지원 및 신산업육성 기반조성 사업으로 투자된다. 

특히 신산업육성기반조성을 위해 현재 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를 모바일융합연구소로 전환하고 3G이상 휴대폰 국제인증장비도 구축하게 되어 지역내 관련기업들이 국제 인증획득에 매우 편리해질 전망. 

시는 이번 사업추진으로 대구 모바일융합산업이 연평균 15% 성장률로 2015년에는 생산액 4조원, 부가가치액 1조8천억원, 종사자수 14,000명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또한 우수 R&D 인력유입과 차세대 모바일융합분야 국제표준인증 서비스 및 기타 기업지원 강화로 역외 기업의 대구 이전도 활성화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지역의 산 학 연이 하나가 되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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