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인 2023년 6월 19일 출발하는 강항로드(ROAD 4박 7일)에 한·일 양국의 국민을 비롯해 영광군민과 오즈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수은강항선생 기념사업회(대회장 박준영)와 수은강항선생 일본연구회(회장 무라카미 쓰네오)에서는 지난 2018년 수은강항선생의 400주년을 맞이해 전남 영광 내산서원 용계사에서 추향제와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2019년부터 레이와 원년(나루히토‘德仁’ 일왕.'令和')을 맞이해 수은선생 추모제를 400+1주년을 시작으로 개최해 왔다.
일본연구회 한 관계자는 " NPO법인 한·일우호프로젝트사랑 니노미야 회장이 5월 연휴가 끝난 후에 오즈 시장에게 교류 협력을 노력중이고. 또 하나의 방안으로써 지난번 오즈시 관광과장에게도 재차 확인해 영광군과의 공문의뢰 상황을 확인하면서 오즈시장, 부시장과의 연결을 추진해 나갈 계획"중 이라고 밝혀 왔다.
이에 기념사업회 측 관계자는 ‘사서(四書)의 맹자편에 보면 하늘이 어려움을 주는 이유는 보다 더 굳건한 인재로 다듬기 위한 담금질로 수은선생께서 대학편의 "종오소호"정신을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실천하셨음’을 강조해 답했다.
특히 대한민국과 일본에서 수은강항선생에 대한 민간 단체 교류에 이어 올해 2023년은 일본연구회에서 추모제가 다섯 번째로 개최됨에 의미를 부여해 한·일간 불교계의 교류에 물꼬를 트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다.
더욱 눈길을 끄는건. 이번에 5곳의 언론사 선임기자가 대거 이번 40여명의 강항로드(ROAD 4박 7일) 탐방단에 합류한다는 것.
한편, 강항로드(ROAD)탐방은 강항이 포로길로 22~23일 일본연구회와 세부 일정에서 22일은, 저녁 친목회(한·일간 축하 공연)를 시작으로 교류가 시작된다.
23일은 9시~9시 20분 금산 출석사(추모식장) 도착해 9시 20분~9시 55분 식전 공연(야외 조선종 계단과 광장)을 10시~법당내 고유(연흥사 혜장 스님 출석사 코야마 스님 주도), 10시 50분~한일간 인사간 축사와 환영사 폐회식에 이어서 11:00~ NPO법인 한일우호프로젝트사랑 총회(한일간 다함께) 12:00~오찬회를 갖고 폐회한다.
이어 추모식장인 金山 出石寺 출발 14:30 야하타하마항 도착해 출발 여정으로 계속해 강항의 포로길인 강항로드(ROAD)탐방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