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주말(12일) 동신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여름방학 영어캠프 수료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 250여명
이 참여한 이날 수료식에서는 2주간 캠프 생활을 담은 영상 상영, 우수학생 시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영어 캠프는 관내 초등학생 5~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2주간 이뤄졌다.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듣기·말하기·읽기·쓰기 등 기초 외국어 과정과 더불어 영어 신문·방송·뉴스 제작 등 과목을 다채롭게 구성해 흥미와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학습 능률을 높이고자 사전 시험·면접을 통해 수준별 반을 편성하고 모든 수업을 원어민 교사와 영어로 진행하며 영어 자신감을 키웠다.
나주시는 학생 1인당 교육비 130만원 중 91만원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가구 학생은 전액을 각각 지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수료식에서 마주한 학생들의 힘찬 환호와 자신감 있는 표정에서 영어 캠프의 성공적인 성과를 보고 느낄 수 있었다”며 “나주의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수료를 축하했다.
지난 2012년 시작한 동신대 국제교육원 영어캠프는 올해 여름까지 총 2719명의 학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