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여성발전기금사업으로 운영된 경남 고성군 여성아카데미가 16주간의 수업을 마치고 지난 18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강일수가 부족한 17명을 제외한 총 49명의 수료생이 제1기 고성군 여성아카데미 수료증서를 받았으며 학생장 이외숙씨는 공로패, 총무 최현숙씨는 감사패를 받았고, 16주간 아카데미 수업에 한번도 결석하지 않은 백순임씨 외 4명은 개근상을 받았다.
고성군 여성아카데미는 2009년 여성발전기금사업에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수임)에서 공모하여 시행한 사업으로, 한국국제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약하여 16주간 자기계발, 교양강좌, 기능,취미교실, 현장체험학습으로 운영됐으며 총 66명의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호응도가 높았다.
고성군 여성아카데미 수강생들은 강의를 통해 얻은 지식은 삶의 소중한 경험과 자산이 되었으며, 평생교육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2기 여성아카데미 수업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하는 등 여성아카데미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고성군 여성아카데미는 7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된 전문 교육과정으로,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기개발을 통해 지역사회 지도자로서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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