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무전 제 2,3주차장 유료 전환
경남 통영시는 무전 신시가지 내 시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무료 운영 중인 무전 제 2 , 3주차장 2개소에 대해 12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키로 했다. 이번에 유료로 전환하는 무전 제2주차장(대가한우촌 앞)과 제3주차장(한진로즈힐아파트 앞)은 무전 신시가지 형성에 따른 도심 교통체증 및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무료로 운영해 왔다. 하지만 상습 적인 장기 불법 주차 및 방치차량 등 항상 포화 상태로 인근 상업시설 이용자들의 접근이 어렵다는 여론에 따라 홍보기간을 충분히 거친 후 유료화 하게 됐다. 유료 운영에 따른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 증가가 예상된다는 일부 여론에 대해서 통영시 관계자는“현재 무료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이 대부분 포화상태이고, 인근 주민들의 장기 주차로 주차회전율이 극히 낮은데다 주차장 부대시설이 관리자가 없어 훼손이 심각해 유료화를 통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며, 불법 주정차가 극심한 이면도로에 대해서는 야간 주정차 단속 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