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23일 회의실에서 이병태 통영경우회장 등 회원 30여명과 자문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많은 자문위원에 대한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여하고, 국가안보와 사회 안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 회원침목도모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병태 통영경우회장은 대한민국재향경우회장(구재태)의 기념사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새로운 자아를 실현하려는 꿈을 가꾸어 나가자고” 말했다.
정창복 서장은 “바쁜 업무 탓으로 선배님들을 정성껏 모시지 못해 송구스런 마을 금할 길 없다”고 전하고, “전,현직, 선,후배간의 화합과 침목을 다지고 날로 건승 하는 경우회 통영지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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