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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청장 유태명)에서 교육과학기술부 1도시1특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아시아음식문화전문가 과정 육성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 관 협력추진 협약식이 오는 25일 오후 3시 구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다.
음식문화에 관한 전문 교육 시스템을 갖춘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전라도전통음식보전연구회가 참여하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2개월간 아시아음식문화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관내 휴 폐업 음식업종사자, 미취업자, 일반주민 등 120여명이 아시아음식과정, 한국전통음식과정 등의 전문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최근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내 일자리창출과 사회적 소외계층의 역량강화라는 소중한 기회를 전하는 동구청과 음식문화사업의 양대 중추협력기관과의 협약식을 통해 민 관 학 협조 아래 아시아음식문화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의 참여자들이 취업과 창업의 길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유 구청장은 ‘앞서 시행된 떡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에서 이미 150여명의 제병전문가들을 배출해낸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음식과 한국전통음식의 최고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의지로 이번 과정을 시작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서 앞으로 아시아음식문화전문가 과정 육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됨으로써 우리 지역의 특화산업이 더욱 발전하고 나아가 침체된 경기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