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2009년 경상남도 하반기 체납액 집중정리기간 실적평가에서 최우수상이 확정되어 부상으로 시상금 300만원을 받게 됐다.
고성군의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경상남도가 장기 체납액 일소를 위해 추진한 2009년 하반기 체납액 징수종합계획에 따라 징수실적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에서 20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이다.
고성군은 위택스 가입 납부, 신용카드 납부 확대 시행, 인터넷지로납부, 텔레뱅킹 납부 등 다양한 납부 방식을 도입하고 SMS 문자홍보 등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납세자의 편익을 증대시켰다.
또,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하여는 압류재산 공매추진, 번호판 영치 등을 활용한 강력한 징수 의지를 표명하고 체납세 특별정리 기동팀을 가동하는 등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목표액 대비 126%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하는 결과를 낳았다.
김행수 재무과장은 “앞으로 국고보조금 감소 등으로 인한 지방재정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체납세 징수는 물론 탈루세원의 발굴을 통해 공평과세와 재원확보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납세자를 최우선시하는 세정운영 방침에 따라 실시간 납부서비스가 가능한 가상계좌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 납부확인을 통해 납세증명 등을 즉시 발급할 수 있도록 하여 군민들의 편익이 크게 향상시키기도 했다. <고성/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