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으로부터)구상식 통영시의회의장,홍광식 부장판사 부부,진의장 통영시장
홍광식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前통영지원장)이 경남 통영시 명예시민이 됐다.
통영시(시장 진의장)는 27일 시청을 방문한 통영시 명예시민 홍광식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前통영지원장)에게 14만 통영시민의 뜻을 담아 통영시 명예시민증서를 수여했다.
홍광식 부장판사는 2007년 2월부터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장을 역임하면서 시민을 위한 법원 행정서비스 및 청사환경 개선에 크게 노력을 하여 2008년도 상반기 법원 친절도 점검 및 부패 방지 조사에서 부산고등법원 관내 ‘가장 친절도가 높은 기관’ 및 ‘가장 쾌적한 기관’ 부문에서 공동 1위를 하였으며, 2009년도에는 전국 법원 중 조정률 상위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2008년 10월 통영지역 독서클럽을 결성하여 다양한 책소개와 토론을 활성화하였으며 통영의 아름다운 풍광과 역사․문화 유산을 몸소 체험하고 연구하여 외부에 아름다운 예향 통영을 소개․홍보하였고, 법원 여직원회 '한우리회' 주관으로 통영자생원, 고성 애육원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하여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지난 9월 12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서 통영시 명예시민으로 결정됐다.
시장 집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수여식에서 명예시민 선정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속적인 통영홍보를 약속함으로써 향후에도 많은 애착과 애정을 가지고 통영 알리기에 힘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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