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6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유물 구입 투명성 높인다!!

관리강화 개선방안 마련…화상공개·심의 강화 등
등록날짜 [ 2024년01월21일 15시48분 ]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유물 구입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장유물의 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박물관 운영·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해 유물 취득의 부적절한 입수 경로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올해 1월 기준 1만7000점의 광주역사 관련유물과 민속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해마다 200~300점의 유물을 구입하고 있다. 
 
앞으로 유물구입 계획단계부터 관련 전문가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유물 구입 전 박물관에서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설치한 운영위원회(관련 전문가 13인 위촉)를 통해 목적과 방법, 절차 등을 검토받아 투명성을 높인다.
 
유물 구입방식은 공개구입을 원칙으로 하고, 유물의 가치평가를 통한 구입여부, 가격 등을 결정할 감정심의회의 인적 구성을 강화한다. 감정심의회는 지난해까지 3~5명(박물관 운영·관리 조례 근거, 3인 이상 7인 이내 구성)의 위촉위원으로 구성·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최대 7인까지 심의위원을 확보, 더 치밀하고 객관적인 감정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공개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모든 유물에 대한 화상공개도 계속 추진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구입 전 화상공개의 조건을 기존의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고가의 희귀자료로 한정했으나, 지난해부터 구입 예정 유물 전체로 확대해 공개했다. 
 
또 시민과 가치공유를 위해 유물 공개 기회도 늘린다. 박물관에서 구입한 유물이 주로 상설전시 교체와 기획전시 출품에 활용하고 있지만, 공개 횟수가 많지 않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신소장품 전시회와 학술대회를 별도로 개최한다. 
 
기증·기탁 등으로 수집한 유물자료도 제도개선 방안에 포함해 관리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박물관 유물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전체 유물을 공개해 공정성과 공공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경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관리강화 혁신방안을 추진해 박물관 고유의 기능인 역사자료 수집과 보존, 시민과 가치공유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 불법현수막 단속 강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순천시, 지역을 알리는 2024 해설사 위촉 (2024-01-23 11:18:37)
광주 남구, 장애인 ‘웃음꽃 만발’ 6대 사업 추진 (2024-01-17 11:43:38)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권 ...
장성군 삼서면-영광군 군남면, ...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