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김충식 군수) 우슬벌에 자활인들의 한마당이 열렸다.
지난 27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제9회 전라남도 자활대회”가 전남지역 자활참여자, 지역자활센터 직원, 시군담당공무원 등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기념식에서는 이상면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김동식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활 공로자에 대한 표창수여 및 감사패 전달로 대회를 열었다.
우슬체육관앞 광장에는 자활박람회장을 마련하여 21개 각 지역 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자활상품을 홍보 및 판매하고 시장진입 기반을 다지는 한편 지역주민과 자활관련 종사자에게 지역자활 센터 사업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
2부행사로 매직쇼와 한마음레크레이션 박찬원 원장 진행으로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을 통해 화합의 한마당이 되었다.
김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자활가족들을 격려하였으며 “보다 나은 미래가 여러분 앞에 펼쳐 질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