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는 지난 11월 30일 거제시의회, 경찰서, 교육청, 운수업체,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거제안실련,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교통취약지점 개선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거제시와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사의 주관으로 교통사고율이 높은 교통취약지점별 사고원인을 사전 조사하여 맞춤형 개선대책 마련 및 교통사고예방 방안 등을 제시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개최됐다.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지사의 교통취약지점 개선대책 보고, 거제시의 교통안전시책 추진보고, ‘녹색교통 선진문화 정착’ 동영상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한겸 시장은 단 한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로 교통취약지점의 지속적인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변화를 당부하는 한편, 안전하고 편안한 거제시를 만들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교통안전봉사 단체의 노고를 치하 했다.
거제시는 교통선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교통시설 확충과 교통단속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자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이 전환될 때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으며, 나 혼자는 괜찮다는 이기심을 버리고 생명안전에 대한 서로의 양보와 배려가 교통사고 감소의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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