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9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주민의견 수렴

상업지역 변경·환경오염 최소화 방안 등 의견 수렴해 반영
등록날짜 [ 2024년03월01일 09시57분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에 따른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

 
광주시는 29일부터 3월18일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광주시 도시계획과, 북구청 도시재생과, 임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하고 서면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유휴부지로 방치됐던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터(약 9만평)에 복합쇼핑몰, 랜드마크 타워, 업무시설, 상업시설, 주거복합시설, 학교, 역사문화공원, 도로, 공중보행로 등 기반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변경하는 절차다.

광주시는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된다.
 
전략환경영향평가는 옛 방직공장터 개발에 따른 환경영향에 대해 사전에 조사·예측·평가해 자연훼손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법적 절차로, 주민의견 수렴과 환경부 협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반영한다.
 
광주시는 옛 방직공장 터 개발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에 대한 행정절차를 패스트트랙(Fast-Track)으로 신속히 마무리 짓고, 오는 7월부터 광주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더현대’ 복합쇼핑몰을 비롯한 부지 내 개별 건축물의 인허가 절차에 착수해 2025년 상반기 복합쇼핑몰을 착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신속한 도시계획 변경과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통해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전방‧일신방직터 개발, 광천터미널 광주신세계 복합시설 조성, 어등산 복합쇼핑몰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신세계 확장과 관련해 지난해 말 신세계‧금호그룹 측과 광천터미널 일대 복합시설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 3·1절 105주년 기념식
사계절 축제’ 열리는 ‘페스타시티 광주’ 브랜딩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케이-디즈니 순천’ 도약위한 업무협약 (2024-03-01 10:04:18)
사계절 축제’ 열리는 ‘페스타시티 광주’ 브랜딩화! (2024-03-01 09:48:33)
영광군, 추석 맞이 병문안 문화...
광주특별시 서구, “즐기고 체...
전남광주특별시, 곡성 섬진강기...
광주국제판화교류전 10월1일 개...
전남광주특별시, 추석 연휴 기...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