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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와 서울대학교는 지역사회 평생교육을 위한 평생학습중심대학 2차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7월 22일 ‘신규지원’ 사업 분야의 평생학습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서울대학교는 11월 현재 관악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활을 위한 EMUGI 프로젝트’,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재취업 코칭과정’, ‘활동적 은퇴를 위한 코칭과정’, ‘평생교육강사 인큐베이팅과정’, ‘웃음전문가과정’, ‘인문학 클레멘트 교양강좌’ 등 총6개 강좌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달 2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2차 수강생 모집은 총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차 프로그램은 올해 경제위기에 따른 실직자 및 미취업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와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인적・물적 교육 인프라를 갖춘 대학이 주도적으로 나섰다.
도전하는 벤처기업정신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벤처정신함양과정’, 리폼산업 관련 사회적 기업활동가 양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활동가 내부 양성과정Ⅱ’, 효과적인 인턴제도 활용방안을 제안하는 ‘인턴십 매니지먼트 과정’, 식생활 교육강사 양성을 위한 ‘사회적 기업활동가 내부 양성과정Ⅰ’ 등 취업에 도움을 주는 강좌로 운영할 계획.
모든 프로그램은 관악구 주민에게 수강 우선권을 주며 교육 소외계층 및 강좌별 정책적 대상(실직자, 저소득층,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학습비를 전액 지원한다.
2차 프로그램에 대한 수강생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전화(☎880-2682) 및 이메일(lifelong@snu.ac.kr)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모집대상 및 모집인원, 구체적인 교육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 평생학습중심대학사업단(http://ilifelong.snu.ac.kr)과 관악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알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폭 넓은 자기계발과 능력발전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취업기회 확대와 평생교육 붐 조성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