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청,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부모교육
경남 통영교육청(교육장 제병규)은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통영교육청 강당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생상담자원봉사자 하반기 교육’을 실시했다. 첫째 날 교육에는‘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드림아카데미 최경록 이사가 강의했다. 이번 강의에서 최 이사는‘자립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가 자녀에게 간절히 원하는 바를 조기에 결정하게 하고, 그 꿈이 세상에 어떤 유익이 있는가를 깊이 생각하여 그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자녀와 소통하는 부모 되기’라는 주제로 가톨릭 상담센터 김은숙 소장이 강의하였다. 김 소장은 강의에서 산만형, 초이성형, 비난형의 역기능적인 의사소통을‘일치형 의사소통’으로 바꾸어 가족 내에서 효과적으로 소통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통영교육청 허만화 교육과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참석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에게 관내 부적응 아동이나 청소년을 위해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며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많은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교육은 4년째 진행되어 온 것으로써, 올해도 158명의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초중고에서 개인상담, 집단상담, 학교폭력예방교육, 진로탐색프로그램, 음주예방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