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올해도 ‘희망의 빛’ 밝혀

오는 11일부터 은행동 일원서 ‘2009 루체페스타’ 개최 해
등록날짜 [ 2009년12월07일 12시05분 ]


회색빛 도심과 얼어 붙은 마음을 녹일 따뜻한 빛의 향연인 ‘2009 웰컴투 중구 루체페스타’가 은행동과 대흥동,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올해에도 개최된다.

대전 중구(구청장 이은권)는 주민들 삶에 희망을 주고 젊음과 낭만이 있는 찾고싶은 거리를 육성, 다시 돌아오는 중구 실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오는 11일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31일간 ‘빛의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루체페스타(Lucefesta)는 지난 2006년부터 4회째 개최해 오고 있는 원도심의 빛 축제로써 ‘루체(Luce)는 빛’, ‘페스타(Festa)는 축제’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구에서 희망의 빛 ‘루체페스타’로 명명했다.
 

오는 11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찬란한 빛을 통해 주민과 상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축제를 위해 은행동과 대흥동 지역에 루체페스타 시설물설치를 완료하고 12월의 감동을 준비하고 있다.
 

설치구간은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와 성심당 통로, 대흥동 지역은 구청 앞부터 외환은행, 삼성요양병원 통로와 지하상가에 설치되며, 대형 전면장식물 2조, 터널형 시설물 75조와 일루미네이션 및 소품 등으로 장식되며 500,000개 이상의 전구가 ‘희망의 빛’을 밝히게 된다.
 

이러한 빛 조형물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대전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목척교의 새로운 모형을 일루미네이션으로 형상화 하며, 으능정이거리 상징을 위해 이안경원 앞에서는 LED에 의해 은행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연출하는 등 생동감 있게 표출할 예정.
 

또한 대흥동 우리들공원 주변에는 ‘우리 가문의 대표적인 인물’이라는 주제로 뿌리공원에 조성된 136개 성씨별 대표적 인물을 전시하고 우리 전통의 빛인 ‘청사초롱과 호롱불’을 설치해 필라멘트 전구와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구는 이러한 빛에 의한 조명연출과 더불어 행사기간중 다양한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11일 점등식 직후 우리들공원에서는 루체페스타 가요제 본선이 열리고, 크리스마스 캐롤 합창단 공연(24일), 댄스페스티벌(30일), 새해소망 풍선 날리기(31일)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금융위기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빛을 통한 새로운 희망을 주고, 시민들에게는 빛의 문화를 즐기면서 쇼핑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상권회복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가족과 함께 원도심의 밤거리에서 찬란한 빛을 통해 희망을 찾고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상무지구에 영암매력한우 직판장 6번째 개장 (2009-12-07 17:13:03)
한경대-농촌여성기술대학 수료식 (2009-12-04 22:23:31)
[기획]영광군, 장애인과 비장애...
나주시, ‘2026 아동·청소년 ...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하루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 교...
광주특별시 남구, 제12회 어울...
‘순천자치박람회’ 연계 ‘AI ...
전남개발공사·경북개발공사,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