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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서북부 3개군(거창 산청 함양), 한우농가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브랜드의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지난 4일 뉴거창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가졌다.
이날 열린 경남서북부한우클러스터 심포지엄은 클러스터사업 단장(농업기술센터 소장 김동수)의 인사말로 시작해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허태웅)의 축산물브랜드 육성 정책방향과 전국한우협회 거창군지부장(최창열)의 발제와 함께 공동브랜드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그동안 2008년 경남서북부한우클러스터 사업을 시작으로 3개군 공동브랜드를 추진함에 있어 2010년 우수축산물브랜드 인증, 경상남도 추천 상품 지정, 함양군 판매점 개점, 사육농가 및 사육두수 증가, 1등급 출현율 증가 등 수많은 성과를 냈다.
이런 성과를 계기로 아직까지 미흡했던 수도권 직거래처와 대형유통업체 진출을 성사시켜 공동브랜드를 중심으로 한우브랜드육 유통 전문화를 실현시키는데 3개군이 함께 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였고,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전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였다. |